virtualization

KVM on IBM System z?

KVM을 IBM System z에서 가상화 하이퍼바이저로 사용할 수 있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KVM Forum / oVirt Workshop의 agenda 중에 이와 관련한 토픽이 있네요.


KVM on IBM System z: Channel I/O And How To Virtualize It – Cornelia Huck, IBM

이 토픽의 내용을 보니 IBM System z가 사용하는 I/O 메카니즘과 KVM 인프라에서의 구현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인가 봅니다.

IBM Mainframes use an unique I/O mechanism different from those on other architectures: Channel I/O. This talk will present an overview of the basic concepts: Subchannels, channel paths, channel programs, and how they are exploited today by Linux. It will also discuss the challenges of modelling these concepts in light of the exisisting KVM infrastructure, and how to build a virtual channel subsystem that offers the facilities needed by Linux.

Target audience are developers and other technically-minded people who would like to spend half an hour learning more about what makes mainframes different and interesting. Knowledge about the basic workings of KVM and QEMU is required; familarity with mainframes is not.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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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Linux on System z Cloud Test Drive

IBM Linux on System z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했을 때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대비 약 79%가 낮은 도입비용과 45일이 걸리던 프로비저닝 시간을 20분내로 줄일 수 있었다는 미국 모 은행 사례가 있습니다. IBM Linux on System z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이미 Linux에 대해 안정성과 가용성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한 클라우드 환경은 TCO 절감 차원에서, 또 높은 서비스의 품질에서 진지하게 고려해봄직한 솔루션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시스템 센터에서 IBM Linux on System z 기반으로 구성한 Cloud Test Drive 환경을 공개했습니다. 이 테스트 환경은 IBM Linux on System z 기반으로 완벽한 시스템 자원의 가상화를 담당하는 z/VM과, 가상 서버의 배치를 위해 Tivoli Provisioning Manager(TPM)이 사용되었습니다. SUSE와 Red Hat 리눅스 서버 이미지들이 5개 준비되어있구요. 이 이미지들에는 어플리케이션 서버 기능(WebSphere Application Server)과 데이터베이스 기능(DB2 또는 Oracle)이 제공됩니다.

90일간의 무료 액세스, 최대 3대까지의 리눅스 서버를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 환경은 몇가지 다른 롤들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반 사용자 레벨의 셀프서비스 인터페이스가 제공이 되어 원격에서 서버를 생성하고, 운영하고, 또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레벨로 Tivoli Provisioning Manager(TPM) 화면을 액세스해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 환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바로 IBM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



IBM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테스트 환경외에 z/VM과 Linux on System z의 여러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Velocity Software에서도 클라우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URL을 방문해보시면, 리눅스 서버를 생성하고, 접속해볼 수 있습니다. 12시간 후에 자동으로 expire된다고 하니 맘껏 테스트해볼 수도 있겠네요.

http://DEMO.VelocitySoftware.com/CLOUD

Enjoy it!

가상환경에서의 Java 설계와 코딩

얼마 전에 소개한 블로그( Linux and Mainframe )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올라와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IBM의 Steve Wehr라는 분이 가상환경에서의 Java 어플리케이션이 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담은 백서를 작성했네요. 물론 이분은 System z 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백서 앞부분에서도 밝히듯이 모든 가상화 환경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특별히 System z 환경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서는 다음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hy is Virtualization a Problem for Applications?
How to Waste CPU in your Java Application
How to Waste Memory in your Java Application
Best Practices for Java Applications in Virtualized Environments
Employ Strategies that Encourage Efficient Application Design for Virtualization

가상화 환경에서 작업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 New Whitepaper: “Java Design and Coding for Virtualized Environments”

1,000대의 서버, 리눅스 서버로 통합하기

3월 미국 Atlanta에서 열린 SHARE 118에서 zLinux와 z/VM의 성능관리툴에 대한 컨설팅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VELOCITY Software(http://www.velocitysoftware.com)의 Barton Robinson(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어요. 제가 보기엔 피어스 브로스넌을 닮았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그래요. ^^) 아저씨가 이번에는 1,000대의 Linux 가상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용량계획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네요.

프로세서 오버커밋, 메모리(System z에서는 Storage) 오버커밋, LPAR와 z/VM의 오버헤드, 각 리눅스 서버에서 도는 기본적인 에이전트등의 CPU 점유 등등에 대한 여러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네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크게 4가지의 사례를 들었는데요. 첫번째 고객은 System z 4대에서 총 120개의 리눅스 전용 CPU를 탑재하고 있고, 2012년 3월 현재 약 1,800여개의 리눅스 서버를 돌리고 있네요. 매달 200대씩 추가가 되고 있구요. 우와!

서버 통합과 관련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료를 한번 훓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보입니다.

* 참고로, 문서에 나오는 용어들 중에 CEC(Central Electronics Complex)는 간단히 말해서 System z Box 하나를 얘기하구요, IFL(Integrated Facility for Linux)은 리눅스 전용 CPU를 의미하구요, Storage는 서버에서의 메모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LPAR는 다 아시다시피 논리파티션구획이구요, 하나의 LPAR에 가상화 하이퍼바이저인 z/VM이 설치되어 그 기반 위에 수많은 리눅스 서버들이 동작하게 됩니다.

* 자료 다운로드: Capacity Management for 1,000 Linux servers on z
* SHARE 118에 등록된 자료 보기: http://share.confex.com/share/118/webprogram/Session10334.html
* SHARE 118 전체 자료 보기: http://share.confex.com/share/118/webprogram/LVM.html

SHARE 118 Atlanta 자료 공유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SHARE는 미국에서 1년에 두 번씩 동/서부를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가장 오래되고, 큰 IBM 소프트웨어 사용자 모임입니다. 이 곳에서 zLinux와 관련한 세션이 엄청나게 많이 열리는데요, IBM, 파트너사, 고객사 등에서 세션을 맡아서 발표도 하고, 정보를 공유(SHARE)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지난 3월의 행사가 벌써 118회이니 얼마나 오래된 행사인 지 아시겠지요? 암튼 한번 가보시면, 그 규모가 얼마나 큰 지 실감하시게 될 겁니다. 어쨌거나, 118회의 세션 자료가 공개되었네요. 관심있는 세션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 이 중에 몇 개는 따로 소개를 하는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ㅋ)

고고씽 -> SHARE.org – Program: Linux & VM (Winter 2012 Atlanta)

IBM 워크로드 시뮬레이터!

The IBM Smarter Computing Workload Simulator라는 게 있네요. 간단하게 관련 산업군을 선택하고, 해당하는 업무를 정해서 그 업무를 구성하고 있는 시스템 수를 입력하고나면 System z로 구성할 경우의 운영비용, 효과 등을 알려주는 시뮬레이터입니다. 간단한만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긴 어렵지만, 대략 어느 정도다라는 것을 가늠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픽으로 좌라락 나오고, 또 결과물을 PDF로도 받을 수 있으니 한번 돌려보세요~ ^^

1. IBM 스마터 컴퓨팅 워크로드 시뮬레이터 한글버전 바로가기 !!!
2. The IBM Smarter Computing Workload Simulator 바로가기!

가상화 환경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돌리는 것은?

누군가 그랬습니다.

Intel 서버(멀티코어를 사용하고 16GB 램이 꽂힌 델 서버)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사용하는 고객이 있는데, 매일 업무가 끝나고 몇개의 쿼리를 돌리는데 29분 걸립니다. 이걸 그대로 export 받아서 Linux on z에 집어넣고, 똑같이 16GB 램에, 같은 수의 가상 프로세서를 할당하고 돌렸더니, 왠걸? 31분이 나왔네요. 고객이 왜 이러냐고 물어댔습니다. 😦

그래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메모리를 3GB로 줄이고, IO를 direct-io, async-io로 바꿨어요. 그 외 몇가지 작업을 한 후에 쿼리를 돌렸습니다. 9분만에 끝났죠. DBA가 믿질 않았어요. 뭔가 잘못되었다고 했죠. 이렇게 빨리 끝날 수가 없다며. 그래서 몇 번을 더 돌렸지만, 9분에 끝났습니다. DBA가 물었어요. 뭔 마법을 썼냐고. ^^

Linux on System z 메일링리스트에서 재미난 얘기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바로 가상 환경에서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운영에 대한 이야기들이지요. 자신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또 오라클 팀의 멤버가 직접 대화에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뭐 영어입니다만, 그냥 감 잡을 수 있을 정도예요. :-p )

Oracle in Virtual Environ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