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2 4월

가상환경에서의 Java 설계와 코딩

얼마 전에 소개한 블로그( Linux and Mainframe )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올라와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IBM의 Steve Wehr라는 분이 가상환경에서의 Java 어플리케이션이 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담은 백서를 작성했네요. 물론 이분은 System z 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백서 앞부분에서도 밝히듯이 모든 가상화 환경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특별히 System z 환경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서는 다음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hy is Virtualization a Problem for Applications?
How to Waste CPU in your Java Application
How to Waste Memory in your Java Application
Best Practices for Java Applications in Virtualized Environments
Employ Strategies that Encourage Efficient Application Design for Virtualization

가상화 환경에서 작업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 New Whitepaper: “Java Design and Coding for Virtualized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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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의 서버, 리눅스 서버로 통합하기

3월 미국 Atlanta에서 열린 SHARE 118에서 zLinux와 z/VM의 성능관리툴에 대한 컨설팅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VELOCITY Software(http://www.velocitysoftware.com)의 Barton Robinson(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어요. 제가 보기엔 피어스 브로스넌을 닮았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그래요. ^^) 아저씨가 이번에는 1,000대의 Linux 가상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용량계획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네요.

프로세서 오버커밋, 메모리(System z에서는 Storage) 오버커밋, LPAR와 z/VM의 오버헤드, 각 리눅스 서버에서 도는 기본적인 에이전트등의 CPU 점유 등등에 대한 여러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네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크게 4가지의 사례를 들었는데요. 첫번째 고객은 System z 4대에서 총 120개의 리눅스 전용 CPU를 탑재하고 있고, 2012년 3월 현재 약 1,800여개의 리눅스 서버를 돌리고 있네요. 매달 200대씩 추가가 되고 있구요. 우와!

서버 통합과 관련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료를 한번 훓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보입니다.

* 참고로, 문서에 나오는 용어들 중에 CEC(Central Electronics Complex)는 간단히 말해서 System z Box 하나를 얘기하구요, IFL(Integrated Facility for Linux)은 리눅스 전용 CPU를 의미하구요, Storage는 서버에서의 메모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LPAR는 다 아시다시피 논리파티션구획이구요, 하나의 LPAR에 가상화 하이퍼바이저인 z/VM이 설치되어 그 기반 위에 수많은 리눅스 서버들이 동작하게 됩니다.

* 자료 다운로드: Capacity Management for 1,000 Linux servers on z
* SHARE 118에 등록된 자료 보기: http://share.confex.com/share/118/webprogram/Session10334.html
* SHARE 118 전체 자료 보기: http://share.confex.com/share/118/webprogram/LVM.html

SHARE 118 Atlanta 자료 공유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SHARE는 미국에서 1년에 두 번씩 동/서부를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가장 오래되고, 큰 IBM 소프트웨어 사용자 모임입니다. 이 곳에서 zLinux와 관련한 세션이 엄청나게 많이 열리는데요, IBM, 파트너사, 고객사 등에서 세션을 맡아서 발표도 하고, 정보를 공유(SHARE)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지난 3월의 행사가 벌써 118회이니 얼마나 오래된 행사인 지 아시겠지요? 암튼 한번 가보시면, 그 규모가 얼마나 큰 지 실감하시게 될 겁니다. 어쨌거나, 118회의 세션 자료가 공개되었네요. 관심있는 세션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 이 중에 몇 개는 따로 소개를 하는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ㅋ)

고고씽 -> SHARE.org – Program: Linux & VM (Winter 2012 Atlanta)

방문자 접속 통계가 궁금하여…

늘 이 곳( http://www.zlinuxtoday.com )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해서 등록되어있는 글들을 볼까 궁금했습니다. 접속자 카운팅에 민감한 블로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숫자들에 괜한 의미를 두려고 하기도 하지요. 뭐, 얼마되지 않은 방문객의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음화화… 네, 거기엔 아무 의미 없는겁니다, 그쵸?)

2주 동안의 통계에 보면 Spam/Spider들을 제외하고 약 9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하셨군요. 물론 이 숫자에도 허수가 좀 섞여있는 듯 보이긴 합니다. 🙂 구글 검색에서 키워드를 통해 들어오신 방문객들도 있는데, 주로 ‘유닉스와 리눅스의 차이’가 궁금하신 분들의 방문이었습니다. ㅎㅎ

Enterprise Linux Server로 불리우는 이 zLinux에도 볕들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