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0 10월

[기사] The Mainframe is Back, Baby~


올 해 3사분기에 IBM의 메인프레임 실적은 실로 대단합니다. 매출 15% 증가에, 용량기준으로는 54%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최고의 실적이라네요. 정말 메인프레임이 돌아왔나봅니다. 🙂 7월에 발표한 역대 최고의 서버인 zEnterprise도 이 실적에 한 몫했을 것 같습니다.

기사가 영어이긴 합니다만, 꽤나 읽어볼 만 합니다. 인터뷰 형식의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IBM: The Mainframe is Back,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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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메인프레임 다시보기

디지털데일리에서 기획기사로 “메인프레임 다시보기”라는 기사를 게재하였네요. 연재기사로 몇 회 기사화될 듯 합니다. 심도있는 기사를 기대해봅니다. 🙂

[기획/메인프레임 다시보기] 진화한 IBM 메인프레임… “논란의 굴레에서 벗어나나”

[기획/메인프레임 다시보기 ①통합] 관리의 일원화…“시스템들의 시스템”

[기획/메인프레임 다시보기 ②비용] 경제성 갖춘 메인프레임… IBM “기업용 서버시장 주도할 것”

[기획/메인프레임 다시보기 ③안정성] “시스템의 안정성은 불변의 가치”… 메인프레임의 재조명

SHARE.org

1955년부터 시작된 IT 전문가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주로 IBM 제품의 사용자들로 구성이 되어있는 이 모임은 바로 SHARE입니다. 매년 상/하반기에 미국 서부/동부로 지역을 옮겨가며 개최되고 있지요. 이 Technical Conference에 참가하면 수 많은 세션들이 열리기 때문에 제공되는 스케줄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듣고 싶은 세션들을 고르고 중복되는 세션이 없는 지 확인해서 5일간의 일정을 뽑아야할 정도로 세분화되어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SHARE에서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의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기가 좀 불편했었는데, 지금 보니 잘 정리되어있어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되어있고 자료들은 PDF로 제공된다.

이전에 개최된 컨퍼런스 자료들도 함께 제공되고 있으니, 사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들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메인프레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건재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도 메인프레임은 건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CA테크놀로지가 300개 기업의 IT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응답자가 클라우드 전략 실현에도 메인프레임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74%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메인프레임만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었다. 또한 70%는 현재의 메인프레임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거나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메인프레임 사용률을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더 늘릴 것이라는 응답도 82%에 달했다.

CA는 이 같은 결과에 미루어볼 때 메인프레임의 종말을 예고하는 보고서들은 상당히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CA의 메인프레임 비즈니스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IT 모델에서 메인프레임의 민첩성과 내구성, 연속성 등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40%의 IT매니저들은 오래된 플랫폼을 변경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쉽기 때문에 메인프레임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55%는 중차대한 업무에는 메인프레임이 적합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48%는 비용 효율성 때문에 기존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하지만 많은 조직에서 숙련된 인력들을 발굴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숙련된 메인프레임 전문가들의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44%의 IT매니저들은 메인프레임을 관리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직원에 대한 이슈가 매우 크다고 답했다. 54%는 다음 12개월 동안 가장 큰 이슈사항은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직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