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0 8월

Does the IBM zEnterprise 196 signal a new direction for the mainframe?

메인프레임의 새로운 시스템인 System z196이 지난 달 발표됐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사용가능한 80개의 코어와 I/O 전담 프로세서와 여분의 코어를 합해서 총 96개의 코어가 장착되고,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빠른 5.2GHz의 CPU Clock speed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100개의 새로운 z196 인스트럭션이 추가돼 Linux에서도 gcc 등의 컴파일러 업데이트에 따라 이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성능 상의 큰 개선을 가져올 것이 예상됩니다. 메모리는 3TB까지 장착되며 하나의 LPAR에 1TB까지 할당할 수 있네요. 이번에 z196에 장착된 메모리는 RAIM(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Memory)이라고, 풀어 쓴 내용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영어 단어의 조합이죠. ㅋ RAID가 디스크를 위한 것이라면 RAIM은 메모리를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zBX(zEnterprise Blade Extensions)라고 AIX 혹은 Linux가 장착되는 블레이드 서버가 추가로 설치될 수 있으며, Unified Resource Manager라는 놈이 이들을 몽땅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된 기사가 있어 오랜만에 링크합니다. 🙂

Does the IBM zEnterprise 196 signal a new direction for the mainframe?

휴가 갔다왔더니 아직 정신이 없나봅니다. 이제서야 새 글을 올리게 되다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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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 'Z엔터프라이즈' 발표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는 신형 메인프레임 서버 ‘IBM Z엔터프라이즈 196’과 IBM의 최신기술인 ‘IBM Z엔터프라이즈 블레이드센터 익스텐션(zBX)’, 그리고 시스템Z, 파워7, 시스템X 서버에 걸쳐 운영되는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IBM Z엔터프라이즈 유니파이드(Unified) 리소스 매니저’가 결합돼 있다.

 

from ⓒ 에이빙뉴스(aving.net)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2375394&year=2010

“이것이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이다”

한국IBM이 15억달러의 연구개발비용이 투입된 신형 메인프레임인 ‘zEnterprise 시스템’을 29일 공개했다.

한국IBM은 이번 zEnterprise 시스템은 업계 최초의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으로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해 관심을 끌었다.

‘zEnterprise 시스템’은 컴퓨팅 역사상 4번째 사건 = 조경훈 한국IBM STG 전무는 “zEnterprise 시스템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의 18개 IBM 연구소에서 5,000명이 넘는 IBM 직원이 총 3,100만 시간 동안 노력한 연구 성과”라며 “서로 다른 기종의 하드웨어와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능력을 갖춘 zEnterprise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확장성이 뛰어난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

 

from ⓒ 이슈&뉴스(http://www.i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