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9 6월

기업들, 메인프레임에 리눅스 사용 늘어난다

오픈 시스템의 대표주자인 리눅스와 고가용성/안정성의 대표주자인 메인프레임(System z)의 만남은 사용자로 하여금 많은 잇점을 가져다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 도입한 사용자들은 그걸 아는거죠.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그 잇점을 누릴 수 있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

기업들, 메인프레임에 리눅스 사용 늘어난다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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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 zLinux Virtualization Admin Tool

zLinux의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WAVE 입니다. 비주얼이 상당히 돋보이는 관리 도구이네요. zLinux를 관리하기 위해 z/VM의 기술을 몰라도 될 정도로 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웹 상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선을 그으면 네트워크 연결이 이뤄지는 식의 구성으로 되어있네요.

WAVE

실제 구현된 모습을 데모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로~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제품에 대한 간단한 브로셔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WAVE – Web Administration VM Environment

지난 4월에 San Francisco에서 열렸던 Oracle z SIG에서 발표한 자료는 아래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Large Scale Virtualization Conundrum :: Sharon Chen

[Tip] LPAR에 설치하기 전에…

zLinux를 System z의 LPAR에 Native로 설치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1. DASD
Linux에서 사용할 DASD는 다른 LPAR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dedicate해야 합니다. 자칫 데이터를 몽땅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2. Shared Devices
사용하지 않는 Device들은 Offline 시키거나 Shared 모드로 설정하지 마세요. 사용하지 않는 수 많은 장치들을 스캔하고, Probing 하느라 설치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만일, Shared 모드로 되어 있는 것을 변경하지 못했을 경우 설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그 이후에 커널 파라메터에 아래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Device Probing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커널 파라메터는 zipl.conf 에 포함하면 됩니다.

cio_ignore=all,!0.0.6600-0.0.6602,!0.0.8803-0.0.8807

모든 장치들을 무시하고, 0.0.6600-0.0.6602와 0.0.8803-0.0.8807 디바이스만 인식하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3. FTP Server
HMC를 통한 CD-ROM/DVD 설치라도 초기 램디스크 부팅 정도만 HMC를 통해서 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LPAR에 할당된 OSA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통해서 접근가능한 리모트 FTP 서버가 필요합니다. FTP 서버로 설치 파일들을 업로드하실 때 ‘알FTP’는 사용하지 마세요. 몇몇 특정 파일들이 업로드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설치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미리미리 챙기셔서 괜한 고생하지 맙시다! ^^

vi 사용법

Linux를 처음 접했을 때가 1993년 무렵이었는데, 그 후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vi 에디터는 여전히 사용하기 어렵고 불편한 도구였습니다. 그러다가 1996년 쯤 고객사에 지원나온 외국 엔지니어가 노트북에 창 여러개를 띄워놓고 vi 에디터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 뿅 가버렸지요. 몇일동안 쓰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정말 이렇게 편리한 도구가 더이상은 없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 열심히 vi의 기능을 익히고 또 써보려고 했었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

Linux를 접하는 많은 분들이 제일 먼저 사용하게 되는 필수 도구인 vi. vi만 잘 써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

vi editor

젠투 리눅스에서 IBM developerWorks에 기고한 ‘vi 배우기’라는 글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따라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vi cheat sheet

“vi 배우기” – 컨닝페이퍼 기법 (Gentoo)
“vi 입문” – 컨닝페이퍼 이용하기 (developerWorks)

오픈소스, IT 비용절감의 최선봉

근래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핵심 업무에 도입하여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SKT가 Platform Renovation 프로젝트로 기존의 Unix 서버들을 Linux 서버로 교체하고 있지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나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Linux가 기업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

오픈소스, IT 비용절감의 최선봉
– 출처: 디지털데일리